청도군(군수 이승율)은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지난 4월 공모신청하여 대상시설별 소관부처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무조정실의 검토 후 기획재정부 예산 협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국도비 약 62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지역주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문화·체육·복지 등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한 건물에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하여 국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청도생활문화복합센터는 총사업비 244억원(국비 59억, 도비 2억 7천, 군비 182.3억)으로 청소년수련관, 국민체육센터 앞에 위치한 화양읍 동천리 483번지 일원에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수영장형), 생활문화센터, 청도아트홀(공연장) 등 3개의 시설이 어우러진 지하1층, 지상3층의 연면적 7,033㎡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주민들이 관내에서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다변화하는 문화수요 충족, 삶의 질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해당 시설 조성을 통해 기존 문화체육시설과 함께 어우러져 전 군민이 문화·예술공연, 체육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향후 사전행정절차 추진, 추가 도비 확보, 실시설계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우리 청도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전문 공연장, 수영장, 문화예술공간 조성이 이번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 선정으로 해소되어 매우 기쁘다.”며 “청도생활문화복합센터가 우리 군민의 문화예술, 건강, 휴식을 책임지고 주민 삶에 밀착하여 삶의 질 향상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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