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대구 중구 남성로 한의약박물관에서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알리는 고유제가 무관중 온라인 중계로 열리고 있다. 고유제는 초근목피(草根木皮)를 한약재로 처음 쓰기 시작한 염제(炎帝) 신농씨(神農氏)를 모신 고사로 전통 제례악 공연에 맞춰 지내는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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