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전국에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2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달 말부터 11월 초 사이를 단풍 절정기로 안내, 궁궐과 왕릉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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