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강영석)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1년 농촌활력분야 평가’에서 22개 시·군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농촌활력분야 주요 업무 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및 평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업무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도내 22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농산어촌, 농촌개발, 기반조성, 우수사례 4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상주시는 농촌개발분야의 종합개발사업으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5개 지구, 농촌협약, 신활력플러스사업과 지방이양사업으로 마을만들기사업 8지구(내서, 외서, 이안, 사벌, 외서, 공검, 모동, 낙동), 기초생활인프라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당해 사업비의 높은 집행률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이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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