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설공단은 12월 14일(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2021년도 상생결제 유공자 포상」에서 우수 지방공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유공자 포상 자격으로 12월 20일(월)에 상생결제 확산의 날 행사에 참석하였다.「상생결제 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안전한 대금회수와 자금 유동성 개선을 위한 상생결제 확산을 위해 노력한 기업 및 금융기관 등을 격려하고, 투명한 결제환경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취지로 개최가 되었다. 구미시설공단 채동익 이사장은 ‘지방공단 최초 상생결제제도 도입으로 자긍심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고 이야기했으며, ‘2차 이하 기업이 정책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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