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KTX시대 영주발전 연구회(대표의원 이규덕·국민의힘)’는 지난 11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KTX시대 영주발전 연구회에서 진행한 연구활동에 대해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주시의회 KTX시대 연주발전 연구회는 KTX이음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1시간대 생활권이 된 영주의 새로운 환경변화를 활용하여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영주시의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된 영주시의회 연구단체로 이규덕, 송명애, 전풍림, 장영희, 이중호, 김병기, 이재형, 이상근, 우충무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표의원 이규덕 의원을 비롯한 9명의 연구단체 의원들과 시청 관계자인 문화복지국장, 관광진흥과장, 유통지원과장과 업무담당자 및 용역기관 측이 참석했다.신성훈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