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달토기빵’ 출시 기념회가 열린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충무관에서 관계자들이 달토기빵을 포장하고 있다. ‘달토기빵’은 ‘달서구 선사시대로 토기빵’의 줄임말로 달서구 구석기 유적 문화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개발된 빵이며 달서구 내 11개 베이커리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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