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4월 4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Happy together 김천」운동 강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민과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Happy together 김천」운동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2021년에 진행한 강의 내용을 서로 공유하고 2022년 운영 계획 예정인 교육 프로그램의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또한, 2019년부터「Happy together 김천」운동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천대학교 송애랑 교수는「Happy together 김천」운동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민의식 평가 내용을 강사들에게 공유하며 선진 시민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실제 교육을 진행한 강사들 역시 “교육을 통해 시민과 학생들이 서서히 변하고 있고,「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동참하고 있음을 느낀다.”며 교육 효과에 입을 모았다.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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