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선을 10여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후보들은 전력을 다하고 있다.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하는 홍복조 달서구 의원(복지문화위원장, 무소속 달서구 다선거구 후보 월성1, 2동)의 각오는 남다르다. 홍 후보는 자신이 장애인으로 의정활동도 복지문화위원으로 활동했다. 장애인에 대한 조례제정과 지역민원해결에 강점을 살려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와 같은 구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로 3선 도전장을 내고 달서구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는 대구미래대 사회복지학과와 경일대 행정학과 졸업하고 복지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며, 달서구의회 복지문화위원장으로서 장애인과 사회 약자의 대변인으로서 많은 활동했다. 그는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 및 전국시군구 의회의장협의회 지역 의정 봉사상과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우수사례와 그밖에 많은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김기열 달서구 의원(기획행정위원장,달서구 나 선거구 기호2나)은 달서구가 고향이며 초선의원으로서 뚝심과 소신을 가지고 자역주민 7만명과 계명대병원 의료협약을 맺어 주민들에게 다양한 의료 혜택을 받도록해 구민으로부터 지역에 봉사하는 심부름 꾼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국민의힘에서 능력과 진정성을 인정받아 재선 구의원으로 공천을 받은 현직 구의원으로 “주민이 모두 만족할 때까지, 주민이 모두 행복해지는 날까지 봉사활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주민을 위한 약속”을 걸고 재선을 향해 뛰고 있다. 정창근 달서구 의원(윤리위원장 달서 사 선거구 후보 두류1, 2, 3동 감삼동)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전)대구시청 유치 특별위원장으로 대구시청 유치에 앞장섰다. 정 후보는 국민의힘 재선 공천을 받은 구의원으로 “미래가 있는 달서구, 생활하기 편리한 1번지로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언제나 변함없이, 말보다는 행동으로 발로 뛰는 구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로 재선에 도전장을 던졌다.  늘 지역 주민들을 위한 대민 봉사에 늘 앞장서 지역민들의 민원 해결의 선봉자 소리를 듣고 있다. 박정환 달서구 의원(현 달서구의회 복지문화부위원장 달서 아 선거구 후보 본리동 송현1동 송현2동 본동)은 국민의힘 재선 공천장을 거머쥔 현역 구의원으로, 전 20대 김용판 국회의원 선대위 본부장, 전 ,윤석열 대통령 후보 달서병 선대위 본부장을 맡아 역할을 충실이 해냈다. 그는 달서구민이 행복해지는 환경,복지,경제 공약을 내걸고 재개발,교육, 교통 등을 제시하며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할 적임자로 자처하며 지난 4년을 거울삼아 최선을 다하는 구의원으로 봉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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