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김성태<사진> 시의원은 달서구의회 구의원의 경력과 현재 대구시 건설교통위원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유일한 민주당 소속 시의원이다. 김 의원(후보)은 6,1 지선에 국민의힘의 독점 견제를 위해 출마를 한 유일한 민주당 후보다. 김 의원(후보)의 출마를 위한 희망메서지를 보면, 대구의 일방적 행정 독식을 견제하고달서구의 미래발전을 위한 희망메세지-4를 발표했다. 자녀양육 하기 좋은 도시 △맞벌이 부부,워킹맘을 위한 지역 내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및 방과 후 돌봄기능 강화 △체력증진을 위한 유아, 초,중, 고교 융합프로그램 개발 △안전한 양육을 위한 스클존(어린이 보호구역)설치 확대한다. 복지도시 달서구 ‘달서구 드림타운’ 운영 △클린푸드 실버에게 일자리 제공, 맞벌이 부부 자녀, 싱글맘 자녀들에게 주말에 저비용과 고영양 식사 제공(급식카드 사용가능) △공간임대 각종 유휴시설을 제공, 스터디 모임 활성화 △재능기부 교육 경험 은퇴자의 재능기부 교육을 활성화 해 평등교육을 실현이다. 한편, 김성태 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한 견제 세력을 갖기 위해서는 꼭, 민주당의 견제 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저라도 당선의 기회를 주게 된다면 지역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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