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 수는 전체 인구 14만130명의 85.97%인 12만471명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 5만9885명, 여성 6만586명이다. 읍·면·동별로는 대신동이 2만873명으로 가장 많았고 증산면이 998명으로 가장 적었다. 읍면동별 선거인 수는 대곡동 1만7036명, 율곡동 1만6633명, 지좌동 9259명, 아포읍 7179명, 농소면 2864명, 남면 2911명, 개령면 2288명 등이다. 확정된 선거인명부는 투표 마감 전까지 김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