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주는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3년 연속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투자유치는 11건에 1조 5,0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코로나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회에 걸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따뜻한 시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상주를 위해 일 잘하는 시장 강영석이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의 기초를 놓겠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겠습니다. 멀리 내다보는 미래지향적 시야로 도시를 계획하고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산업 간의 균형을 맞추면서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습니다. 농업·농촌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습니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속 가능한 상주를 만들겠습니다. 역사·문화·체육·관광은 상주 경제의 먹거리입니다.   삶이 행복한 상주를 만들겠습니다. 지방 소멸에 집중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시민을 사랑하며 스스로는 수양하는 겸손의 길을 가겠습니다.  비전과 전략으로 치열하게 고민하는 발전의 길을 가겠습니다. 인재를 등용하고 여론에 귀 기울이는 경영의 길을 가겠습니다.  과(過)는 책임지고 공(功)은 타인에게 돌리고, 떠나야 할 때 떠나는 비움의 길을 가겠습니다. 지도자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키워지는 것이라 합니다. 지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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