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내 낮 기온이 27도를 넘는 등 완연한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16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활짝 핀 해바라기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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