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전국종별럭비선수권대회가 20일 경북 경산시 송화럭비구장에서 개막됐다. 대회는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16세 이하부 10팀, 19세 이하부 11팀, 동호인부 4팀 등 전국에서 526명의 선수가 참가해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된다. 경산시에서는 경산중과 경산고교 럭비선수단이 출전해 중·고등부 우승에 도전한다. 대한럭비협회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해 준 경산시에 감사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대회 참가를 위해 경산을 찾는 선수단과 학부모, 임원 등이 불편함이 없도록 경기장 점검, 숙박·음식점 위생점검, 의료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등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전 경기는 대한럭비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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