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대구와 방콕 간 국제선 운항이 재개된 가운데 27일 오전 대구국제공항으로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의 초청을 받은 태국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와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단체 관광객들이 입국장을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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