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 및 위생관리에 취약한 계층에 대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식품키트를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2022년 6월 기준 65세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약 20%로 노인 인구비율이 높은 중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중 관내 70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80가구, 장애인 등 기타 취약계층 30가구를 선정해 6~8월 중 월 1회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건강 및 안부를 확인했다. 무더위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삼계탕, 전복죽 등 보양식품으로 구성된 식품키트를 전달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르신들은 상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철 특히 식중독 등으로 건강이 위험해 질 수 있는 시기에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방치된 식품을 정리하고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식품키트를 전달해 관내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