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수거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한 시민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고물상에서 폐지를 판매하고 받은 돈 9천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무더위 속 고물가 상황을 겪는 취약계층의 이중고가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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