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30일 오후 경북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2022 봉화은어축제’를 찾은 한 피서객이 반두를 이용해 잡은 은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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