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31일 오전 8시40분부터 대구지역 고등학교 85개교와 대구미래교육연구원(검정고시 합격자), 26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26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전국연합학력평가(고1·2)와 동시에 시 행된다. 이번 모의평가의 실시 목적은 수험생에게 자신의 수능 준비도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고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에서는 총 2만1650명이 접수했다. 이중 학교시험장 85개교 1만8506명, 학원시험장 26개원 2923명, 대구미래교육연구원시험장(검정고시합격자) 221명이 각각 원서접수를 한 시험장에서 응시하게 된다.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3990명이 감소했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된다.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다. 학원 시험장의 경우에는 대구교육청에서 감독관을 파견해 시험당일 오전 모의평가 문답지 인수에서부터 매 교시 문제지 개봉 등 학원 시험장의 문제지 보안 및 시험관리 제반 사항을 관리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오는 9월 29일 오전 9시부터 접수한 곳에서 교부 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9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기재되나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9등급)과 응시자 수만 기재된다. 또 필수인 한국사 영역을 미응시한 경우에는 해당 시험이 무효처리 되며 성적통지표는 제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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