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고객이 일회용 봉투에 물건을 담아가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내달 24일부터 편의점 일회용 봉투와 카페 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용품 사용이 전면 제한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