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칠곡군 왜관읍 한 2차전지 소재 생산업체에서 열린 ‘민·관·군 화학사고 대응훈련’에서 육군 50사단 화생방테러특수임무대 장병이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을 해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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