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과 북구청 관계자들이 제수용·선물용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쇠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설 명절 전까지를 ‘축산물 안전성 검사 특별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구,군 합동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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