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중앙치안센터 앞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98.1도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12월1일 시작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은 이달 31일까지 62일 동안 총 100억원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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