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대천동 대구수목원 성서 1 양묘장에서 직원이 개화한 팬지 모종에 물을 주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된 꽃들은 대구지역 8개 구·군과 공공기관에 분양돼 도심 속 단장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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