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삼겹살 소비촉진 행사가 열린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서 시민들이 구매한 미나리와 삼겹살을 즉석에서 구워 맛보고 있다. 대구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미나리 홍수출하 어려움을 겪는 미나리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3일간 두류정수장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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