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 꽃샘추위로 전국 아침 영하권 날씨를 보인 13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앞 광장에서 어린이가 할머니 품에 안겨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