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초등학교 학생들이 이동식 안전체험차량에서 지진 대비 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시 교육청은 올해 7월까지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이동식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안전한 도로횡단, 화재발생 활동체험 등 `안전빵빵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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