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청은 지난달 27일, 대명사회복지관(관장 설찬수)에서 ‘행복한 마을만들기 With 일사천리 행복코치 복지기동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 남구는 주거여건 양극화로 노후화된 단독주택 밀집 지역이 산재돼 있고, 특히 1인가구 비율이 높은 초고령 지역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소외될 가능성이 높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남구청, 대명사회복지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남구새마을회, 남구자원봉사센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주민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우리 지역 소상공인 9명이 행복 코치로 임명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에는 주택 방한용품을 설치하게 된다. 또한 지역의 주민들이 직접 저장장애 의심가구를 발굴해 보금자리 클린케어서비스 활동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청소 및 개선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재발방지 및 심리상담을 실시해 주민 참여를 통해 이웃 간 지지체계를 형성해 지속적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자 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일사천리 행복코치 복지기동단의 활동을 통해 함께 행복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하겠다”며,“또한 저장장애 의심가구를 발굴해 주민 모두의 힘을 모아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조성하고, 정신건강회복을 병행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해 저장장애 재발 방지를 통해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마을만들기에 남구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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