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대구북구협의회(회장 최영훈)는 지난 26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문경시 산북면을 찾아 수해 복구를 지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북구협의회 회원 15명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문경시 산북면을 방문해 농경지와 비닐하우스의 농작물을 정리하는 등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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