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올해 충북 청주에서 구제역 발생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 감염 멧돼지가 경북 북부지역에서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가축 질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 5월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전국 긴급 구제역백신접종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고령군은 1억원의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여 소, 염소 전 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사를 동원해 2개월 미만 어린 개체를 제외한 전 두수에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양돈농가에 7만2800두분의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한 바 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양돈농가에 46호에 7대 방역시설을 지난해 설치·완료하였으며 2023년 연말까지 군비를 추가 지원하여 폐기물 관리시설을 포함한 8대 방역시설을 설치·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원철 부군수는 10월부터 시작되는 특별방역기간을 대비해 사전에 거점소독시설, 축산관계시설 등을 방문하여 격려하는 한편, “잇따른 악성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크다”라며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여 관내 가축질병 유입 방지를 위한 상시방역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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