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신경용)는 지난 20일 화원읍 사문진 일대에서 추석명절맞이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달성을 대표하는 문화축제인 ‘2023 달성 100대 피아노’ 행사장 주변인 사문진 일대에서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과 더불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으로 전개됐다. 신경용 협의회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잘 보전해 후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들의 의무이며, 이를 위해 적극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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