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열 군위군수가 무척 바쁘다. 국회를 찾아 내년 예산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뿐아니다. 2023년을 마무리 하면서 각종 현안사업 챙기느라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 지경이다. 김 군수는 신발끈을 바짝조여매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가 생각하는건 오직 군민을 위하고 잘사는 군위건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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