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검면은 지난 2일 공검면 역곡리에서 올 한 해 풍년농사 달성을 위한 첫 모내기를 했다. 모내기를 한 공검면 역곡리 이 모 씨는 공검면에 수도작 규모가 가장 큰 농가이며 품질 좋은 벼를 생산하고 있다.  새마을 지도자, 공검면 체육회원 등 단체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다.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공검면의 본격적인 모내기는 6월 초까지 진행된다<사진=상주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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