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리틀야구단(단장 경산시장)은 지난 1~10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태백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열린 ‘제4회 태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수한 경기력과 단합된 조직력을 앞세워 준우승을 차지, 전국구 최강팀의 면모를 또 한 번 과시했다. 경산시 리틀야구단 단장인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소중한 결실을 보고 있는 경산시 리틀야구단 선수들께 축하를 드린다. 앞으로도 개인과 팀의 성장은 물론 야구를 통해 경산시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도 해달라”고 축하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사진=경산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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