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마련한  ‘바리스타·쿠킹 클래스 교육’ 수료식이 지난 7일 영해면 한 카페에서 열렸다.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따른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교육은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지난 4월 2일부터 커피, 견과류, 다과, 다식 등 각 분야를 섭렵한 전문 강사들로부터 이론과 실습을 두루 배울 기회를 제공했다.<사진=영덕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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