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이 관내 하절기 피서지 현장에 발품을 판다.현장확인은 송정자연휴양림 내 피서지 새마을작은도서관, 칠곡보야외물놀이장과 북삼읍 금오동천 등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관내외 많은 피서객들이 방문하는 칠곡군 대표 관광지를 대상으로 햇다.관광지 운영과 피서객들의 안전에 중점을 두었다.이상승 의장은 “금년도 칠곡군 관광지가 잘 운영돼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칠곡이 되기 바라며, 또한 휴가철을 맞아 찾아오는 분들이 우리 지역에서 안전하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