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설날 연휴를 맞아 도내 22곳의 자연휴양림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도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연휴양림에 대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등 100여명으로 시설물 및 환경 정비로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도내 휴양림은 지난해 1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이용했다.조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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