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지사장 유병원)는 최근 수륜면 가야산 백운동지구에서 열린 `제4회 성주 가야산사랑 가을산행` 행사에 참가해 농지은행과 2030세대 농지지원 사업을 홍보했다. ‘2030세대 농지지원’사업은 창업을 꿈꾸는 젊은 세대에게 농지은행을 통해 희망농지를 집중지원(매매 또는 임대)하여 젊고 유능한 인력의 안정적인 농업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 성주 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해 더 많은 지역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아 농가경영안정과 소득증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