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8시22분께 경산시 와촌면 계당리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 2층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2층 전체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 5000여 만원의 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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