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가 창조경제의 새로운 부가가치(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의 주역인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하고자 ‘2013 춘하추동 취업 한마당‘행사가 19일 오후 2시에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에서 개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박찬득, 이하 산단공), 구미고용센터와 대경권 광역유관기관협의회가 창조경제의 주역인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날 (주)오성전자를 비롯한 21개사가 참여해 면접인원 248명 중 68여명이 채용됐다.       박찬득 본부장은 “이번은 수동적인 기업 동원을 지양하고 규모는 작되 능동적으로 행사를 운영한 결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실질적인 취업 기회 제공에 한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단공은 취업 한마당 행사 개최 이후에도 구직?구인 DB를 구축하여 당일 현장에서 채용 하지 못한 기업이나 취업을 하지 못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및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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