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4-H회(회장 안상준)는 회원들이 공동으로 재배·수확한 콩200㎏(80여만원 상당)을 칠곡군희망복지지원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칠곡농업인 단체의 훈훈한 정 나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H회 회원20여명은 영농에 종사하면서 짜투리 시간을 내어 함께 수확한 콩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칠곡군 4-H회 안상준 회장은 “적은 량이지만 회원들과 직접 농사지어 추수한 콩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참여하고 나누는 즐거움이 더 크다”며, “내년에도 더욱 농사를 잘 지어 칠곡군농업인 나눔 문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농업인단체는 지난 5월 서울에서 개최된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참외5㎏용 186박스를, 지난 11월에는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회원들이 올해 추수한 쌀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700kg 상당(현금 150여만원 상당)을 기부 전달하는 등 직접 수확한 농산물로 나눔문화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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