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내남면 이조지구의 노후교량 개체와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내년6월까지 총사업비 81억원을 들여 완공할 계획이다. 병목구간인 이조교 175m를 2차선으로 개체하고 내남면사무소 앞의 배수암거확장 및 접속도로 285m 정비로 재해발생요인을 완전히 제거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기반을 구축키로 했다. 특히 내남면 이조리는 상류지역 박달, 노곡, 명계에서 흘러드는 하천이 합류하는 곳으로 홍수 때 마다 유수소통이 되지않아 침수피해가 잦은 지역이고 특히, 1981년 설치된 이조교는 교각이 20기로 유수소통에 지장이 되고 시설도 노후 되어 개체가 시급한 실정이다. 시는 2011년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지정하고 주민공청회, 소방방제청의 설계심의 등을 거쳐 지난 4월에 공사를 착공하였으며, 그동안 35억원으로 가도설치, 기존교량 철거를 마치고 교각4기와 상부구조물 제작공사를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마무리 사업비 46억원도 국?도비로 확보한 상태다.  본 사업이 완공되면 이조교의 만성적인 병목현상과 홍수시에 재해위험지구 해소로 지역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은 물론 낙후지역의 발전을 앞당기며, 특히 용산서원을 비롯한 이 지역 문화유산을 찾는 많은 탐방객들에게 안전하고 아름답게 기억되는 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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