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사업은 내년 1월13일부터 3월21일까지 행정장료전산화, 사회복지시설도우미, 쓰레기분리처리, 공공시설 개보수 및 공중화장실관리 등 16개 사업에 투입된다.자격은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무원 가족 등은 참여할 수 없다.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경산시는 올해 11억4000여만원의 사업비로 17개사업에서 69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