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우 청송군의회 의장이〈사진〉이 최근 스포츠조선가 주관하는 ‘013년 대한민국 자랑스런 한국인 상’의정 부문을 수상했다. 이 의장은 재선의원으로 제6대 청송군의회 전·후반기 의장(현재)을 맡아 정례회8회, 임시회20회, 총 28회의 회의를 개의하는 한편 조례 제·개정 94건, 예산안 심의 16회, 결산 4회, 행정사무감사 4회, 의원간담회 19회, 읍면 및 주요사업장 방문 4회 등 남다른 열정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의장은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주민들의 봉사자로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더 많이 하라는 의미로 알겠다”며 “주민을 위한 대변자로서 더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 의장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제200회 정례회 일정을 추진하면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하는 등 내년도에는 더 나은 의정활동을 위해 실과별 업무와 예산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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