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매밀꽃 단지에 불법 쓰레기를 몸소 처리하고 궂은일에 솔선적으로 모범을 보인 월성동 4통장 김성욱씨는 평소 산불감시원에게 따뜻한 커피를 사주시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겨울철에도 산불예방활동에 수고하는 산불감시원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라면 14박스를 기증하여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감시원을 격려하고 산불감시원에게 훈훈한 인정을 보내고 있다.이러한 따뜻한 정이 산불 감시원에게 이심전심으로 전달되어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월성동을 만드는데 산불감시원들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산불감시원들은 4통장의 따뜻한 정에 정말로 고마움을 느끼며 추운 겨울을 잘이기겠다고 4통장님께 정말로 고맙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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