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청사 관리 엉망(본지 12월18일1면 참조)이라는 보도이후 이번에는 경산시 별관 cctv 통합 관제센터 공사를 하면서 나온 건축 폐기물(사진)을 수개월간 방치해 놓고 있어 공무원 밎 시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경산시 cctv 통합 관제센터 공사는 지난 8월 말경부터 시작해 아직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발주처인 경산시의 지시 한마디면 바로 치울텐데 관리감독이 전혀 이뤄지지 않다 보니 저런 현상이 일어 난다는 시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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