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사회적기업 (사)풍물마실을 통해 칠곡의 전통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3일 오후7시30분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칠곡의 가락, 춤’이라는 주제로 문화나눔 공연을 개최한다. (사)풍물마실은(대표 차재근) 경상북도 지정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풍물, 소리, 춤, 재담 등 민족굿이 가지는 대동의 신명을 현대에 맞게 재창조하여 미래적 가치를 준비하는 굿패이다. 현재 전 지역을 무대로 마당굿, 창작극, 풍물놀이, 타악합주, 탈놀이 등의 다양한 공연활동과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본 공연은 80여명의 지역 풍물인이 참여해, 칠곡지역 마을마다 전수되어 온 가락을 엮어 재창조한 쾌지나칭칭나네와 공연에 참석한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원 비나리, 판소리 등을 공연한다. 또한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쌀 한줌으로 대신하며, 모여진 쌀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올 연말 사회적기업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문화 소외계층에게 지역 전통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의 따뜻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활동이 칠곡 지역에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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