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도시의 견인차 역활을 해온 안동시 문화체육관광과가 갑오년 새해를 맞았다. 계사년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을 수상하는 등 풍성한 수확을 올렸다. 무엇보다“살맛나는 밝은 안동! 함께해요 희망안동!!”이라는 구호를 걸고  지난해 10월11,12일 이틀간 열린제54회 안동시민체육대회는 신도청소재지 중심도시로서의 자부심과 위상을 온누리에 떨쳤다. 이 대회로 50만 안동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해 지역발전과 도약의 계기를 마련, 청정스포츠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성공적인 모범 대회였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위축된 지역분위기를 쇄신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조성해 시정발전과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시민의 역량을 모으는데 크게 기여했다. 때문에 체육관광과는 2014년 또한번 스포츠도시 위상을 드높이는데 선봉장 역할을 자처한다. ▣2013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수상(공공 지자체 분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스포츠 활성화와 스포츠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국내 스포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포츠마켓팅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를 한 곳만 선정 관련단체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시상하는 국내 스포츠산업분야 최고 권위 있는 2013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대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8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응모해 전국 228개 자치단체와 경쟁을 벌여 1차적으로 도 단위 심사를 통과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두 차례 공적심사 확인을 거쳐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 7명의 심사위원들로부터 각 분야별 최고수준으로 평가받아 전국 최고의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앞으로 시는 계획적이고 전략적인 스포츠 마켓 팅을 통해 스포츠 산업이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각종 국내외 대규모 대회를 유치하고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정스포츠도시 행복안동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13 전국생활체육 대축전 성공적 개최 2013년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경북도 결정된 이후 안동은 주 개최지로서 시 지원단을 구성해 대축전의 전반적인 업무와 원활한 지원 및 완벽한 준비를 위해 권영세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체육관광과장, 체육관광과 전 직원 및 체육관계자들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해 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17만 시민과 50만 안동인의 열망을 이룩했다. 지난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광고, 현수막, 홍보탑, 배너 등 기존 홍보방법은 물론 스포츠 홍보대사 위촉, 열기구등 기존과 차별화된 홍보를 통해 대축전 분위기 고조는 물론 시민통합의 자율적인 참여분위기를 이끌어 냈고,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최초로 개회식 생중계를 함으로써 대축전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는 한편,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주개 최지 안동시는 시민운동장 등 각종 체육시설 개보수를 위해 특별교부세 70억 원, 도비 지원 사업비 11억 원, 도 시책보전금 4억 원, 시 자체예산 4억7천만 원 등을 확보 그동안 숙원이었던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게 됨으로서 2016년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개최를 위한 시설보강 등 전국규모의 체육대회 개최도 가능하게 되어 안동스포츠발전의 100년 주춧돌을 놓을 수 있는 도약의 계기 마련했다. 또한 전국 시·도에서 6만여 명이 참여한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체육시설인프라 구축 활용 및 250여 억 원 정도의 경제유발효과로 안동의 스포츠와 문화관광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한편, 2013년 생활체육분야는 전국 및 시·도 단위 생활체육대회 41개 대회 68일간 지역에서 개최되어 2만8,761명의 선수·임원·가족이 참가해 지역체육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대회 참가자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해 지역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됨으로서 생활체육대회 개최에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아울러 연중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생활체육교실 15개 종목 21개 교실)과 전일제지도자(6명) 및 어르신체육활동 전담지도자(3명)를 배치해 연인원 65,595명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체력증진에 참여토록 함으로 삶의 질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 변화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토록 하는데 적극 기여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3 성공적 개최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국내·외 집중 홍보해 지역문화발전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꿈꾸는 세상, 영웅의 탄생’을 주제로 세계인의 신명과 흥, 열정을 안동으로 모았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3 및 제 42회 안동민속축제가 성황리 막을 내렸다. 인구 17만의 중소도시 안동에서 지역 문화역량으로 이제 외국공연단이 먼저 러브콜을 보내는 명실상부한 세계적 축제반열에 올랐다는 평을 얻고 있다. 지난해 축제에는 외국인 4만2천(2012년 42,129명)여명을 포함해 총 98만4천명(2012년 110만)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뤘다. 비록 축제 초반 비로 인해 지난해보다 전체 관광객은 줄었지만 외국인 관광객 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져 탈춤축제가 세계적 축제의 반열에 한발 다가섰다.  또 하회마을은 지난해 CNN-go의 탈춤축제 추천과 지난 9월 박근혜 대통령께서 G20정상회담 참석 당시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과 인터뷰에서 하회마을을 대표관광지로 추천한 것도 큰 힘이 되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매년 9월 마지막 주 금요일부터 열흘 동안 축제가 진행되는 축제의 주기성을 확보하고 있어, 이러한 축제의 주기성과 적극적인 홍보,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이미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그 명성이 높아지고 있음. 이를 통해 축제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전년대비 예매율 32%증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접속률도 38% 증가했다. 매년 축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생산유발효과 343억4,361만원, 부가가치 유발 159억1,964만원, 소득유발 130억6,558억 등 633억이 넘어서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한편 겨울철 안동암산얼음축제와 봄철에 개최한 벚꽃축제도 성공리에 개최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고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사계절 축제 운영의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서 축제의 도시 안동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각종 체육대회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홍보 제68회 전국대학육상선수권 등을 비롯한 골프, 복싱, 육상, 씨름, 테니스, 배드민턴, 태권도 등 전국단위 및 시도단위 체육행사를 개최(25개 대회, 연간 250일)해 대회 기간 중 선수·임원·가족 등 2만여 명이 안동을 찾음으로서 청정스포츠도시 안동에 대한 위상 제고 및 참가자들의 사용한 각종 경비로 지역 경제 활성화(음식점, 숙박업, 특산품 판매 등)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또한 각종 체육대회를 지상파를 비롯한 스포츠채널의 생방송중계 및 각종 언론을 통해 청정스포츠도시 안동의 인지도 및 도시이미지를 제고시키는 한편 지역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해 문화 관광도시 안동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안동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해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각종 대회 유치 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감안해 개최함으로서 예산의 효율적 제고와 절감효과를 거양했으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 관람을 제공해 여가선용과 지역 운동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안동시청 운동경기부(육상, 롤러, 테니스) 모범적 운영 안동시청 운동경기부(육상, 롤러, 테니스) 소속 선수들이 각급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금28, 은17, 동21)을 거둠으로서 스포츠도시 안동의 위상 제고와 웅도경북의 체육발전에 적극 기여했다. 특히,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롤러 이명규 선수가 대회 및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고, 육상의 높이뛰기 강성모 선수 금메달, 400계주에서 남녀 각각 은·동메달, 테니스 종목에서도 은1, 동1 메달을 확보하는 등 쾌거를 이루어 안동시청 운동경기부의 명성을 드높여 안동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도 크게 기여했으며 경북도가 종합성적 4위에 랭크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한 롤러 팀의 이명규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어 안동체육의 우수성을 과시했고 제51회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에서도 안동시청 운동경기부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안동시의 종합성적 순위에 큰 힘을 보태는 등 신 도청 소재지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정립과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에도 크게 기여했다. ▣청정스포츠도시 위상에 맞는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추진 지난해“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개최를 계기로 조명타워의 설치 및 관람석의 개선 등 낙후된 시민운동장의 시설을 개보수하고,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생활체육공원 내 인조잔디 게이트볼장(6면), 파크 및 그라운드 골프장 시설확충, 인조 잔디 족구장(6면), 인조 잔디 풋살구장(4면), 농구장(1면) 등의 체육시설을 확충해 청정스포츠도시의 위상에 맞는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했다. 금년 송천동 안동대학교 내 국제공인규격의 롤러경기장조성을 완료해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및 지역 내 초·중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으로 전국체전 등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전국단위 롤러경기대회의 개최로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2013년도에 준공한 안동 수상스포츠 훈련센터의 개장으로 국가대표상비군 등 카누선수단 전지훈련의 장소로 전국각지에서 각광받고 있어, 안동시의 풍부하고 청정한 수자원을 적극 활용한 새로운 수상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전지훈련의 상설화를 통한 청정스포츠 도시 안동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 ▣체육시설 연중 개방으로 시민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  분위기 조성 지난해“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개최 및 각종 체육활동 장려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시민운동장과 안동체육관 등 주요 공공체육시설을 상시 개방해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선용에 기여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제고에 큰 의미가 있다. 낙동강과 연계 조성된 생활체육공원은 각종 시설물 관리와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여가선용 공간으로 폭 넓게 활용토록 하고 있다.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와 체육시설 개방에 따른 운동 공간 확보로 시민운동장의 경우 트랙, 테니스, 탁구, 헬스 등 이용 인원이 2012년 213천명에서 2013년 224천명으로 4.4%, 생활체육공원은 876천명에서 915천명으로 4.5%, 안동체육관은 31천명에서 33천명으로 6.1%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선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1,000만 명 관광객 시대 대비 관광객 유치에 최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을 비롯해 대한민국명예대표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및 안동의 문화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해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앞으로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장기 비전 제시를 위해 국외 2회, 국내 3회에 걸쳐 관광설명회와 박람회에 참여했다. 또한 미디어, 여행사, 온라인매체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해 국제탈춤페스티벌 및 안동의 전통문화와 관광명소를 홍보했으며, 15회 450명 정도의 문화예술인, 주한외교사절단, 파워블로거, 여행사 등을 안동으로 초청 팸투어를 실시해 세계 속의 문화 관광도시 안동을 집중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한편 체류형 야간 관광프로그램인 “하회마을 달빛걷기”행사 4회에 걸쳐 550명의 관광객을 유치했고, 한일 간 외교적 긴장감에도 불구하고 일본인 관광객 모객 이벤트를 통해 7일간 139명의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옥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전통문화도시의 이미지를 살려 31개 고택에 각종 체험, 고택음악회 등 20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개 고택에 명품화사업을 추진해 한국형 문화체험형 숙박시설을 구축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하는 초석을 마련했다.  ▣관광안내의 첨단화 및 친절서비스 마인드 함양 추진 첨단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기존의 지면, 방송을 통한 홍보방식에서 탈피해 스마트테크놀로지 시대에 걸맞게 문화관광해설사를 활용 주요관광지 관광정보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안동의 문화관광자원을 스마트폰과 온라인 공간을 통해 집중 홍보했다. 또한 하회마을 비롯한 9개의 주요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50명), 외국어 통역안내원(6명), 세계탈전시관에 자원봉사안내원(10명) 등 총 66명의 관광안내 인력을 배치해 안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터넷 및 전화예약을 통해 최고의 친절한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광가이드북, 관광지도를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해 안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신속·정확한 관광정보 제공에도 만전을 기했다. 특히, 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한 무뚝뚝한 사투리와 시민들의 다소 불친절한 손님 접대 및 응대방법을 개선해 좀 더 나은 글로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주요 관광지인 하회마을 및 한옥체험업 운영자 등 110명에게 4회에 걸쳐 친절마인드 제고 교육 실시 및 위생서비스 등 관광업종사자들의 서비스향상 마인드 제고에도 적극 노력했다.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 부탄총회 및 국제화추진 세계 탈문화 보급에 이바지하고 있는 IMACO를 유네스코 자문기구로 인가를 추진해 국제기구(NGO)로서의 위상 강화하고, 안동이 세계 탈문화를 선도하는 국제 탈문화 교류의 거점으로 육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2013년 2월까지 서울 강동아트센터 등에서 탈 체험전 개최하며 이를 통해  탈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안동이 국내 탈문화 대표 도시로서의 선도적인 역할 수행 및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전국에 널리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해 10월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와의 MOU 체결을 통해 하회탈춤을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 등재하기 위해 탈과 관련된 국가별 협의(태국, 부탄 등)를 통해 2014년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다. 또한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의 유네스코 국제 NGO 등록을 추진하기 위해 2012년 5월 30일 등록신청서를 작성해 유네스코에 제출했고, 2013년 12월 6일 유네스코 정부간위원회(아제르바이잔)에 자문기구등재가 최종 심사통과 했고, 금년 6월경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총회(프랑스) 최종 확정될 예정으로 있다. 아울러 캐릭터, 탈, 상징에 대한 콘텐츠를 확보해 문화산업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탈춤축제의 글로벌화와 세계 탈문화 보전 및 발전을 위한거점 도시육성으로 미래지향적 문화 전문 인력 양성기반을 구축하겠으며 하회별신굿 탈놀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다 향후 국가 간 회의 및 자료보충을 통해 IMACO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국제적 조직으로서의 유네스코 내에서의 역할 증대를 위해 노력하는 등 IMACO의 국제화 및 내실화를 위해 국제적 네트워크 구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좋은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체육관광과 김형동 과장은 “매년 안동에서 대. 외적으로  개최되는 체육행사를 위해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올해도 안동시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