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관광진흥공단(이사장 이홍희)은  중국어 능통자인 서 매씨와 영어전문강사출신인 권재현씨를 채용하여 문경시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보다 질높은 서비스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문경시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쉽고 자세한 관광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홍희 이사장은 “앞으로는 문경시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이 쉽게 방문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며, 문경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질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 외국인에 대한 서비스의 개선사항이나 문제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완, 불편함없이 관광을 즐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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