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백만 명이 방문하고 있는 안동탈춤축제장 주변 원두막 한 체가 몇 개월 동안 지붕이 뒤집힌 채로 나뒹굴고 있어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관계 당국은 사태가 이런데도 마땅한 대처방안이 없다는 것이 더욱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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